04:02 [익명]

고3 진로고민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어요 1학년-사학과 희망 (교과 중 그나마 재밌어서 골랐으나 흥미 잃음)2학년-모종의 이유로

1학년-사학과 희망 (교과 중 그나마 재밌어서 골랐으나 흥미 잃음)2학년-모종의 이유로 멘탈터진채 방황생활(인문자율전공 희망)이제 3학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희망학과가 없어요진짜 진로가 많이 바뀌었는데(웹툰작가, 영화감독, 배우, 국악(예체능좋아함)) 아직도 모르겠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현재는 대충 인문대학을 가서 안맞으면 휴학하고 한호전을 갈까, 그냥 요리대학으로 갈까 생각 중이에요미래를 그려볼때마다 ’취미로 요리학원을 다니고 싶다‘가 계속 따라나왔거든요근데 그래서 그냥 취미로만 할까 생각도 있다가.. 그럼 업은 뭐로 삼지?? 싶었다가 그래요…진로가 조리 쪽인 친구가 있는데 친구는 안힘들다고 안늦었다고 저를 복돋아줘요제가 150대 중반이라 실무가 걱정인데 친구는 너보다 작은애도 하니 괜찮다고 하구요..요리사 다큐를 찾아보니 돈도 잘 안되고 정말 요리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하는거 같더라고요??근데 전 사랑하진 않거든요 (호감?정도?) 집에서 자주하긴해요과정에 따라 바로바로 그 결과물이 생기는게 좋더라고요아 미치겠어요 지금이라도 학원다녀보고 적성에 맞나 확인해볼까요?머리만 굴리니까 터질거같네요사실 생기부 채우는거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요리가 그 도피처가 된게 아닌가 싶기도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주변에 풀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에 왓어요정말 타박을 해도 좋고 조언을 해도 정말 환영이니까어른이든 제 또래든 외계인이든 상관없어요누군가의 말을 들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뜬금없는거 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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